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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이야기
   작성일 : 2004-06-24, 10:51:41 name : 신승희 hit : 6580
    Homepage : http://misohall.co.kr
   글제목 :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여자!!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여자!! ♥ 지하철에서 : : 밀고 밀리는 출퇴근 지하철, : 남자의 묵직한 탱크슈즈에 발을 밟혔을 때. : 날카로운 한마디를 각오하고 : 얼굴이 빨개져 있는 남자를 향해 : “푹신하죠?” : 위트있게 받아치는...몸도 마음도 넉넉한 여자. : :
:
♥ 갈비집에서

: 
:  모처럼 전 부서원이 한 자리에 모인 회식자리.
:  고기 시키는 일보다
:  상추나 깻잎 시키는 일에 더 열중하고,
:  고기 먹는 일보다 고기 굽는일에 더 신경을쓰며,
:  상사의 접시보다 부하직원의 접시를
:  먼저 챙겨줄 줄 아는 여자.

: 
:  
:
♥ 친구들의 모임에서

: 
:  모처럼 누군가가 분위기를 띄워 보려고
:  조크 한마디를 던졌는데
:  전혀 웃기지 않아 좌중 분위기는 썰렁.
:  이때 손뼉까지 치면서
:  혼자라도 큰 소리로 웃어주는 여자.
:  그래서 혼자만 우습게 보여도 개의치 않는 여자.

: 
:  ♥ 레스토랑에서

: 
:  남자 친구에게 바가지를 씌우자고 친구들을 몽땅 몰고와서
:  이것 저것 가리지않고 먹은 다음,
:  계산서를 받아 들고 안절 부절하는 남자 친구에게
:  슬쩍 자신의 지갑을 찔러 넣어주는 센스있는 여자.

: 
:  
:
♥ 버스에서

: 
:  집까지는 종점
:  모처럼 자리를 확보 했지만
:  그 자리는 할머니께 내어 주고,
:  잠시 후 또 한자리를 확보했지만
:  그 자리는 5살 꼬마에게 내어 주는 다리가 튼튼한 여자.

: 
:  ♥ 연애를 할 때

: 
:  함께 영화를 보면서 "여주인공 머리 참 멋있다라고
:  남자 친구가 말하면,
:  다음날은 어김없이
:  가발이라도 사서 쓰고 의기양양하게 나타나
:  "나 어때?" 하고 물어 보는,
:  애교있고...철없는 여자.

: 
:  
:
♥ 프로포즈를 받을 때

: 
:  상대가 오랜 망설임 끝에
:  용기를 내어 어렵게 프로포즈를 하면,
:  아무리 마음이 내키지 않아도 첫마디를
:  "미안해요”가 아니라
:  "고마워요”로 시작하는 사랑스런 여자.

: 
:  ♥ 비디오 가게에서

: 
:  찾던 비디오 테이프를 막 잡는 순간,
:  또 다른 남자의 손이 역시 그 테이프 위에 겹쳐지면
:  슬쩍 손을 내리며
:  "그 테이프 바로 위에 있는것 좀 꺼내 주시겠어요?
:  키가 닿지 않아서"라고 말하며,
:  키를 약간 낮추고 씽긋 웃으며 양보하는 여자.

: 
:  ♥ 술집에서

: 
:  껌 파는 할머니가 멀리서 보이기 시작하면
:  옆에 앉은 남자에게
:  갑자기 껌이 씹고 싶다고 말하는 여자.
:  그래서 남자가 냉정하게 거절하는 차가운 모습을
:  보지 않으려고 애써 노력하는 여자.

: 
:  
:
:  ♥ 엘리베이터에서

: 
: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 복도 끝에서부터
:  "잠깐만요!"를 외치며 달려와
: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에도
:  아랑곳하지 않고 씽긋 웃을 줄 아는 당찬 여자.

: 
:  ♥ 영화관에서

: 
:  낯 뜨거운 장면이 펼쳐질 때,
:  무덤덤하게 그냥 앉아 있지 못하고
:  괜히 팝콘을 소리나게 씹거나, 머리를 긁적이며
:  안절부절하는 순진함이 느껴지는 여자.

: 
:  ♥ 도로에서

: 
:  갑자기 눈이내려 차가 움직이지 못할 때,
:  하이힐을 신었건
:  정장을 입었건, 여자라도 뒤로 빠지지 않고
:  제일 먼저 내려서
:  자동차 뒷꽁무니를 덥석잡고 밀줄 아는 여자.

: 
:  ♥ 노래방에서

: 
:  점수가 잘 나오는 노래만 살살 골라서
:  부르는 영리함보다는,
:  아무리 어려운 노래라도
:  자신이 하고 싶은 노래라면 목소리가 갈라져
:  마이크가 쇳소리를 낼때까지 열창하고는
:  낙제 점수 앞에서 얼굴 붉히는 편을 택하는
:  미련해 보이는 여자.

: 
:  ♥ 거리에서

: 
:  자신과 똑같은 옷을 입은 여자가 지나가면
:  기분이 나빠져서
:  다른 길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  오히려 그 여자에게
:  가벼운 미소를 건넬 줄 아는 여자

: 
:  이런여자 사랑스럽지 않나요~?^ㅡ^*

그대를 이곳에 초정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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