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게시판
   질문과 답변
   자료실
   공지사항
HOME > 게시판/자료실 > 재미있는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작성일 : 2004-07-28, 11:05:57 name : eun hit : 5899
   글제목 : 성폭행 -_-

성폭행~~




때는 바야흐로 기나긴 여름하고도 통학시간
복잡디 복잡은 이 무더운 여름은 언제나 갈려나


왕꼬는 오늘도 한숨을 쉬며 버스길에 올랐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역시 버스는 만원


북새통을 이루는 버스에서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다가
물좋은 자리하나 발견


내리는 문바로옆 공간으로 몸을 밀착시킨 왕꼬는
두손으로 있는 힘껏 밀리지 않을려고 꽉 ~ 손잡이를 잡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버스가 휘청~
왕꼬의 몸이 심하게 휘어졌는데 ...........


옆에있던 70대 할머니가 갑자기 노려보기 시작했다
이마저 빠져 발음새는 소리로


할머니 왈


"학상, 이거 성폭행아녀?"


왕꼬


"옛? 성폭행이라뇨? 아니예요"


"이거정말 성폭행아녀?"


"아니라니까요 정말이예요"


주위에선 벌써 수근수근거리고 난리가 났다


이런! 내가 성폭행이라니......?


졸지에 내가 그 흉물스럽고 더러운 죄를
뒤집어 쓰게 생겼다


점입가경이라고


할머니는 사그라들줄 모르고
이제는 아예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학상다시한번 뭇것서. 정말 성폭행아녀?"

아! 이것은 무슨 개다리 뜯기는 소리란 말인가?
우리의 왕꼬는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학상다시한번 뭇것서. 정말 성폭행아녀?"


이때 갑자기 바람같이 나타난 정의의 사나이(?)


뒤에 있던 한 할아버지, 속이 터지는 듯 과감하게

.
수많은 사람들을 헤집고 오시며 하시는 말,,,,,,,,,,,
*
*
*
*
*
*
*
*
*"이거 성북행맞아유~"

네이트 유머게시판 펌..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하세요.
(100자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220.76.94.93 

번호

제목

이름

조회

등록일

48    싸이월드에 도토리를 보내면... proms 4072 04-11-09
48    [모닝무스메]하레, 아메, 노치스끼 dksfks 3562 04-12-31
47    안자이 히로꼬♡묘하게 보여주는 매혹포즈 baro.tv 3835 04-11-03
46    사람 물어뜯는 조폭 침팬지 baro.tv 3869 04-10-25
45    성폭행 -_- eun 5899 04-07-28
44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도시들의 야경 김성아 5215 04-07-02
43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여자!! 신승희 6531 04-06-24
42    이건 뭐다냐 ㅡㅡ [1] ㅡㅡ 5088 04-05-23
41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그대에게.. [1] 세아랑 5152 03-12-10
40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요. [32] precious 5011 03-10-24
39    <한심남녀 공방전> 12.헝그리 데이트 [1] galmae 6339 03-09-22
38    <한심남녀 공방전> 11. 봄날은 온다 galmae 29572 03-09-22
37    <한심남녀 공방전> 10. 해석 대구빡 galmae 6985 03-09-22
36    세계 [갑부30위] [2] 세아랑 5518 03-09-08
35    <한심남녀 공방전> 9.드디어 노동자가 되 ... galmae 7336 03-09-01
33    [플래쉬]니가 내게 와서~ 조아~ 조아~ 동화나라 3896 03-08-28
32    바이러스감염경로......발견..... 박희규 4400 03-08-23
31    <한심남녀 공방전> 8.대구빡과 모친의 타 ... [4] galmae 6483 03-08-19
30    <한심남녀 공방전> 7.그날밤 놀이터에서  ... galmae 5785 03-08-19
29    <한심남녀 공방전> 6.대구빡과 모친의 만 ... [1] galmae 16600 03-08-02

  [1][2][3]

우림넷
계정 이용자
total: 2759
회사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공지사항 | 고객지원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결제안내